LG전자(대표 구본준)는 전략 스마트폰 `LG G2`를 활용한 제1회 `LG 모바일 사진대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G2 카메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이번 사진대전은 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며, 유명 사진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SLR클럽과 함께 진행한다. 디시인사이드와 SLR클럽에서 활동 중인 G2 사용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2를 사용하지 않는 회원이라도 사연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가자를 선발해 G2를 대여해준다.

심사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명 사진작가 김중만씨를 포함한 사진 전문가들이 16개 작품을 1차로 선정한 후, 온라인 투표를 통해 16강·8강·4강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사진대전 우수작품은 `LG G2 디지털 사진집`으로 제작해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사진 대전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신예 사진작가들의 등용문이자 LG전자 대표 사진 콘테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