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로밍 서비스 커버리지를 `데이터로밍 무제한` 115개국, `LTE 로밍` 8개국을 비롯해 225개국으로 넓힌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는 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을 추가해 115개국으로 확대해 대부분 국가에서 데이터로밍과 음성 로밍을 이용할 수 있다. 현지 통신사업자를 2개 이상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 협력도 강화했다.

김석준 KT 로밍&데이터사업담당 상무는 “세계 최고 수준 로밍 커버리지를 제공하게 됐다”며 “해외 어느 국가에서도 국내처럼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