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임영록)은 전국 2000여 독거노인 세대에 겨울나눔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했다.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 이건호 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와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KB금융 후원선수로 `LPGA 올해의 선수` 에 선정된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가 자리를 함께해 전달식의 의미를 더했다.

따뜻한 겨울나눔 생활용품 세트는 겨울이불과 배개, 방한조끼, 수면바지, 목도리, 장갑 등 어르신들의 월동 필수품 9종으로 구성됐다. 생활용품 세트는 전국에 있는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된다.
임영록 회장은 “KB금융그룹이 준비한 정성이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며,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 추위를 잘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