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엔나 오페라하우스와 협력 강화

김상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상무(왼쪽)와 도미니크 메이어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관장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 전시장에서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앱을 소개했다.
김상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상무(왼쪽)와 도미니크 메이어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관장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 전시장에서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앱을 소개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로 꼽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 오페라하우스와 협력을 강화한다.

양측은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2014년형 중국향 초고선명(UHD) TV 신제품에 오페라 애플리케이션(앱)을 탑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에는 비엔나 오페라하우스의 도미니크 메이어 관장 등 관계자가 오페라 앱 홍보 차 한국을 찾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삼성 스마트 TV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앱`을 출시하고 비엔나 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와 발레 공연 실황을 생중계와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하고 있다. 오는 28일과 31일에는 `호두까기 인형`과 요한스트라우스 `박쥐` 공연을 생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