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기환 청운대 교수가 23일 공식 출범하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라 신규 설립되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위원 9명과 상임감사 1명을 16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은 설기환(청운대 교수), 김창배(우송대 교수), 서태건(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송승근(동서대 교수), 오상균(특허법인 세원 대표변리사), 이병찬(법무법인 정진 변호사), 전형미(울산대 교수), 조소영(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남주(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9명이다. 위촉 직후 진행된 위원 회의에서는 설기환 청운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호선됐다. 새로 도입된 상임감사에는 문정석(전 문화부 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이 임명됐다.
설기환 위원장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본부장, 충남 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을 지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