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서든어택` 개발사의 첫 모바일 RPG `몬몬몬`](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2/18/511641_20131218134016_392_0001.jpg)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을 개발한 게임하이가 처음으로 모바일게임을 선보였다.
넥슨(대표 서민)은 게임하이(대표 김정준)와 타임캐스트(대표 최영태)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폰용 2D 몬스터 롤플레잉게임(RPG) `몬몬몬`을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몬몬몬은 최근 사전 예약 접수에 20만명을 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인칭슈팅(FPS)게임 서든어택을 개발한 게임하이의 첫 모바일 프로젝트다. 2D 그래픽 고유의 손맛과 앙증맞은 캐릭터는 물론이고 다수가 맞붙는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350여종에 달하는 몬스터를 수집·육성하는 재미도 갖췄다.
메인스토리 지역 외에 특별한 이벤트가 열리는 `스페셜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모든 콘텐츠를 결제부담 없이 게임 내 활동으로 얻거나 즐길 수 있다.
넥슨은 몬몬몬 출시를 기념해 튜토리얼 성격의 첫 던전을 마치면 `서든어택`과 `던전앤파이터`의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웹툰 `갓오브하이스쿨`을 배경으로 한 `갓오하섬`을 마치면 `유미라`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김대훤 게임하이 이사는 “수년간 온라인게임을 개발해온 게임하이의 라이브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용자간전투(PvP) 시스템 등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