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애니메이션 ‘풍선 코끼리 발루뽀’가 투니버스를 시작으로 캐이블 채널 공략에 나선다. 포브디지털(대표 이태홍)은 지난해 8월 말 EBS에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풍선 코끼리 발루뽀’가 오는 25일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영된다고 17일 밝혔다.
발루뽀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이다. 총 11분짜리 5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현재 26화까지 방영됐다. 발루뽀는 모든 캐릭터가 풍선 형태로 이뤄져 친근하고 밝은 색감과 탄탄한 이야기로 유아 미취학 아동에게 인기 몰이 중이다.
최근에는 완구, 출판, 비타민제, 문구, 모바일 서비스, 놀이공원 사업 및 뮤지컬 기획 등 다양한 유아 소비재 상품 개발로 확대되고 있다. 포브디지털 관계자는 “이번 투니버스 방영을 시작으로 더욱 더 많은 발루뽀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
이경민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