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NCAA 농구 챔피언십에서 TV 마케팅 펼쳐

LG전자가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미국 스포츠 축제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 챔피언십’에서 LG 초고화질(UHD) TV 화질 우수성을 알렸다.

행사장인 브래킷타운에 설치된 LG 곡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살펴보는 관람객.
행사장인 브래킷타운에 설치된 LG 곡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살펴보는 관람객.

경기장 인근 팬 축제 행사장인 ‘NCAA 브래킷타운’에 UHD TV, 곡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 차세대 TV라인업과 세탁기·냉장고·청소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전시했다. 전시부스에 UHD와 HD급 해상도 카메라 두 대를 설치, 촬영한 영상을 UHD TV와 일반 HD급 TV로 상영해 LG UHD TV 화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공간은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구조로 꾸며, 방문객이 집에 있는 듯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2009년 한국 기업 최초로 NCAA와 공식 후원계약을 맺고, 미국 시장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왔다. 조주완 LG전자 미국 법인장(전무)은 “스포츠 마케팅과 다양한 체험행사로 LG만의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을 알려 미국 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