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 서울지역본부는 영등포구청과 함께 영등포구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4 영등포구 아시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대만, 싱가포르 등 2개국에서 개최되는 무역상담회에 참가하며 해당 지역의 상담장에서 사전에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 직접 미팅을 갖는다.
참가기업은 영등포구 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품목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장성 평가에 의해 10개 업체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장조사 및 바이어 상담 주선, 통역지원, 단체 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등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 받는다. 단,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 개별 부담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적합한 바이어를 발굴하고 시장조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기존에 거래하는 바이어가 있는 경우에도 일정에 맞춰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며 되며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서울지역본부(02-6678-4115) 또는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02-2670-3422)로 하면 된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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