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회(SID) 2014’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미하엘 헤크마이어 머크 액정사업 연구개발(R&D)부문 수석부사장은 기조 연설에서 ‘디스플레이 구동 소재’라는 주제로, 머크의 다양한 제품들이 첨단 소재 개발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어떤 시너지를 창출하는지를 발표한다. 또 머크의 연구 활동이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을 지향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설명한다.
홀거 하일 머크 OLED 물리팀 디렉터는 ‘고성능 OLED 소재’를 주제로, 최근 개발한 혁신 소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머크는 국제 심포지엄과 함께 개최되는 전시회에도 ‘완벽한 픽셀(The Perfect Pixel)’이라는 주제로 참여한다. 전시회에서는 △큐라이트 나노텍과 공동 개발한 양자 발광물질 △고객 맞춤형 LED 형광체 제품인 ‘이지포어’ △ 스위쳐블 윈도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스마트 에너지 글래스 기술’ △증착 공정을 위한 저분자 재료 ‘리비룩스’ 등을 소개한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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