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삼성전자 반올림 3차 협상 발행일 : 2014-06-25 16:03 지면 : 2014-06-26 1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 직업병 피해자 모임)의 3차 대화가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렸다. 백수현 삼성전자 전무가 대화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백 전무는 “진솔하게 마음을 열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