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산하 협동조합 실수요자들이 직접 만든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를 준공 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는 가월리 일원에 46만㎡ 규모로 조성됐다. 산업시설용지 69%, 공공시설용지 19% 외 지원시설 및 녹지공간으로 구성됐다.
이곳에는 펄프·종이, 1차금속, 금속가공, 기타기계, 의복, 전자부품, 의료정밀기계, 출판업 등 19개 업종 57개 공장이 입주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협동조합 회원사를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 현재 95%가 분양됐다.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공사를 착공했고, 25개 업체는 건축허가(공장설립승인)를 신청했다. 연내 분양업체의 50%가 입주할 예정이다.
최진원 경기도 기업지원2과장은 “적성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2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총 1조1000억원 규모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