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에 최대 4000만원 지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2015년도 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지역에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전담 부서를 신설하거나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이전 설립하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자동차, 조선해양, 정밀화학, 환경, IT융합, 이차전지, 원전기자재, 나노융합 등이고 기업부설연구소는 최대 4000만원, 연구전담부서는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중소기업은 기술개발기간(약 8개월) 내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발행하는 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담부서 인정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74개 기업의 부설연구소 및 전담부서 설립을 지원했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