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기획실을 이끌고 있는 김기철 부사장이 KTDS 신임 대표에 선임됐다. 김 신임 대표는 KT IT기획실장도 겸직한다. 김 신임 대표는 1955년 김해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대를 졸업했다. 한국IBM 서비스사업본부 실장, 옛 KTF 비즈니스부문장, KT커스터머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KT IT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인사동정]KTDS 신임대표에 김기철 KT IT기획실장 선임](https://img.etnews.com/photonews/1501/649531_20150126171603_055_0001.jpg)
김 신임 대표는 “올해가 변신과 도약의 원년”이라며 “기가급 속도로 급변하는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넘어 리딩하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조직문화 혁신 △IT역량 극대화 △전문 IT서비스체계 구축 △KT 차세대 업무지원시스템(BSS)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주와 수행 △정도경영을 제시했다. 김 신임 대표는 취임식에 이어 현장근무자와 영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