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닉스-중앙항업 협약 “클라우드와 공간정보융합”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와 중앙항업(대표 박상환)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공간정보 서비스 사업에 손잡았다.

클라우드서비스 전문기업 인프라닉스는 항공측량·수치지도 제작 등 공간정보 전문기업 중앙항업과 협약을 맺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공간정보 서비스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중앙항업이 가지고 있는 지도 정보 및 각종 측량 정보 데이터를 인프라닉스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시스티어`와 접목, 다양한 형태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한다. 중앙항업은 3차원 공간정보 등 방대한 데이터 처리시 클라우드 기술을 연동해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왼쪽)와 박상환 중앙항업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왼쪽)와 박상환 중앙항업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인프라닉스는 24시간 365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엠센터(M-Center)`에 공간정보 서비스를 활용한다. 레거시(Legacy) 및 클라우드 통합 인프라관리 솔루션 `시스마스터 스위트(SysMaster Suite)`와 `엠-콘솔(M-Console)`을 사용해 고객 접점부터 인프라까지 전 영역에 대한 관리와 네트워크, 하드웨어, OS, 애플리케이션 등 서비스에 필요한 전체 레이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엔드투엔드 레이어드 매니지먼트`를 제공한다.

박상환 중앙항업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우리 공간정보 데이터와 컴퓨팅 기술을 인프라닉스 `시스티어` 클라우드 서비스와 융합, 기존 공간정보 서비스를 더욱 경쟁력 있게 제공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