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에서 창업과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 240명을 대상으로 `2016년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는 경기도 용인 신세계인재개발원 시설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매장 운영 전문가와 창업에 성공한 최고경영자(CEO)를 초빙해 유통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마트 각 부서 팀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진열방법, 식품 위생, 서비스 실천 방안 등을 교육한다. 현장 실습을 위한 이마트 점포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마트는 총 24명 교육 우수자를 선발해 일본 선진 유통시설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완 이마트 CSR 상무는 “청년 상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