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는 18일 한이음 멘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이음 ICT멘토링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이음 ICT멘토링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는 ICT 멘토링 운영 사업이다. 연합회가 2004년부터 수행했다.
ICT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검증된 한이음 멘토 300여명이 800개 프로젝트를 지도, 멘티 2500여명을 실전적 ICT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박우건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한이음 ICT멘토링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교육 분야와 대학 전공교육 불일치로 인한 미스매치를 해소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며 “많은 학생이 본 사업을 활용해 ICT 실무능력을 함양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