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전문대학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번째다. 지난해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52개팀이 참가했다.

경진대회 수상자들에게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과 한국엔젤투자협회장상,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상,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상 등 상장이 주어진다. 상금은 총 1400만원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멘토링 및 후속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신현준 영남이공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경진대회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타트업에 실제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오는 29일까지 사업계획서 신청을 받고 영남이공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최종선정은 오는 8월 중순께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