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티케이(ICTK), 크리니카 경제포럼서 IoT 보안 표준화 역설

아이씨티케이(ICTK·대표 김동현)는 `크리니카 경제포럼(Krynica Economic Forum)`에 한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초청패널로 참석,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보안의 표준화 중요성을 역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정원 아이씨티케이 부대표 (왼쪽부터 두번째)가 크리니카 경제포럼에서 열린 산업용 사물인터넷 활성화의 실질적 방안 토론에 참가해 보안의 체계화를 주장했다.
<이정원 아이씨티케이 부대표 (왼쪽부터 두번째)가 크리니카 경제포럼에서 열린 산업용 사물인터넷 활성화의 실질적 방안 토론에 참가해 보안의 체계화를 주장했다.>

이정원 아이씨티케이 부대표는 산업용 IoT 확대에 필수적인 보안 체계화와 표준화 필수성을 강조했다. 그동안 센서·노드 단에서 보안은 비용과 복잡성 그리고 배터리 문제로 사물인터넷의 산업용 진출에 커다란 장애가 됐다. 하지만 아이씨티케이는 가볍고 저렴하면서도 보안성이 향상된 물리적 복제방지 보안칩 대량 양산에 성공했다. 국내외 보안 업계와 사물인터넷 분야에 차세대 보안 기술 방향성을 제시한 셈이다. 유럽과 이스라엘 보안 업계에서도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도입에 적극적인 중국 전자업계에서는 이미 보안기술의 IP 협업과 보안칩 적용 교류를 시작했다.

크리니카 경제포럼은 폴란드 휴양도시 크리니카에서 열리는 행사다. 다보스 포럼 다음으로 유럽에서 큰 행사다. 동서 유럽과 미국, 중국 등 정치, 경제, 과학계 지도자 4000여명과 기자단 750여명의 기자단이 참가했다.

이경민 성장기업부(판교)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