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단통법 2년 만에 달라진 휴대폰 시장 판도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9월 22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투데이 이슈]단통법 2년 만에 달라진 휴대폰 시장 판도

1.[2면] 서울의 상징 남산에 승용 전기자동차가 달립니다. 우리나라에서 내연기관차 제한 도로에 전기차가 달리는 첫 사례입니다. 1000만 시민의 친환경차 인식 향상과 전기차 보급 확산에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바로가기:남산서 만납시다 `전기차를`

[투데이 이슈]단통법 2년 만에 달라진 휴대폰 시장 판도

2.[9면] 국내에 판매되는 휴대폰 3개 중 1개가 50만원 미만 중저가폰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사가 출시하는 중저가폰도 40종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2년 만에 달라진 패턴입니다.

◇바로가기:단통법 2년…중저가폰 전성시대

[투데이 이슈]단통법 2년 만에 달라진 휴대폰 시장 판도

3.[17면] 구글이 다음달 4일 새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구글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 행사를 열고 새 스마트폰을 발표합니다. 새 스마트폰과 홈자동화 관련 기기 등도 함께 선보일 예정라고 합니다.

◇바로가기:구글 “내달 4일 새로운 스마트폰 발표”

[투데이 이슈]단통법 2년 만에 달라진 휴대폰 시장 판도

4.[18면] 삼성전자가 앞으로 출시할 모든 가전제품에 무선인터넷(Wi-Fi) 기능을 필수로 탑재합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입니다.

◇바로가기:“삼성發 IoT 시대”…모든 가전에 무선랜 심는다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