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소셜기부` 모금 3년 연속 1억원 돌파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올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셜기부`에서 총 1억3000만원을 모금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이후 3년 연속 1억원을 돌파했다.

소셜기부는 티몬이 2010년부터 선보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매월 1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밀알복지재단, 기아대책 등 비영리단체들과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모금을 진행한다.

티몬은 올해 난방비 지원 캠페인, 대동맥협착증 환아 치료비 모금, 핑크박스 생리대 후원 등 모금 활동을 추진했다.

소셜기부는 2000원, 5000원, 1만원으로 구분한 기부금액을 선택할 수 있다. 연간 집계 자료에 따르면 2000원 기부자는 전체 44%로 가장 많았다. 5000원은 30%, 1만원은 26%로 나타났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고객들의 관심과 온정을 많은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몬, `소셜기부` 모금 3년 연속 1억원 돌파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