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2~14일 영등포점 10층 문화홀에서 설 선물세트 박람회 `기프트 슈퍼쇼`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신선식품, 건강식품, 국내 6차 산업 선물세트, 글로벌 직매입 선물세트 등을 선보인다. 5만원 이하 선물세트는 130여개 품목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 선보이는 전체 선물세트 품목 중 55%를 차지한다. 롯데백화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국내 6차 산업 선물세트와 바이어들이 직접 해외에서 직매입 단계에 참여한 글로벌 소싱 선물세트는 대부분 5만원 이하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12일 12시 선보이는 경매 이벤트는 34개 품목, 36개 상품을 최초 경매가 기준 최대 9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식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아이스크림도 무료 증정한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 상무는 “설 명절을 2주 앞두고 본격적으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5만원 이하 다양한 국내외 선물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