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용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정책실장이 8일 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에 취임했다.
윤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을 역임했다. 30여년간 다양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나 조직 관리와 대외 협력, 조정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문화콘텐츠·저작권 전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 임기는 2020년 3월 7일까지 3년이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저작권 보호 관련 사항 심의와 저작권보호 시책 수립·집행 등 저작권 보호에 필요한 사업 수행으로 문화 산업 향상·발전을 기하고자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주문정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mjj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