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8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31일 갤럭시S8·S8플러스 사전구매 고객 대상 4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내달 2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사전구매 고객 중 내달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삼성 덱스(DeX) 혹은 블루투스 스피커 '레벨 박스 슬림'이 제공된다. 갤럭시S8플러스 128GB 고객에겐 삼성 덱스가 지급되며, 그 외 기종 구매 고객에게는 레벨박스 슬림이 제공된다.
삼성 덱스는 갤럭시S8 기능을 PC로 전환, 모니터에서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기기다.
사전구매 고객은 개통 매장에서 초박형 케이스와 보호필름 2매 패키지도 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별도로 실시한다. △디스플레이 파손시 교체비용 50% 지원(1년 1회 한정) △모바일 케어팩 혜택 1년 제공 또는 정품 액세서리 5만원 할인 쿠폰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10만원 상당) 혹은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배터리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모바일 케어팩'을 준비했다. 배터리 충전 효율 80% 이하인 경우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대목이 눈길을 끈다. 이외 액정 수리비용 50% 할인 2회 제공, 최대 2년 워런티 보장,삼성 임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 '삼성에듀' 1년 무료 사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정품 액세서리 5만원 할인 쿠폰도 상당한 유인책이다. 기어VR(2017), 기어360(2017), 클리어 뷰 스탠징 포함 전용 케이스류, 급속 무선 충전기,급속 배터리팩(5100mAh) 중 택일, 5만원 할인 혜택이 지급된다. 6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다.
정품 액세서리를 삼성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3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한국시간 30일 갤럭시S8·S8플러스를 공개하자마자 본격 마케팅에 들어갔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실제 개통까지 이어가기 위한 포석이다.
내달 1일부터 이동통신사 매장과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체험존이 운영되며, 7일부터 17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출시는 4월 21일이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