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이사장 허인정)와 '넷마블 게임 아카데미' 2기를 30일까지 모집한다.
넷마블 게임 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이 대상이다. 실제 게임 개발과정 교육을 통해 차세대 게임 산업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게임 개발에 대한 관심과 기본 제작 역량을 보유한 만 14~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gacademy@arcon.or.kr)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청소년이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게임개발 스튜디오를 마련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참가자 외에 일반인도 들을 수 있는 특강도 마련했다.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나영 넷마블 CSR팀장은 “넷마블 게임 아카데미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게임을 직접 개발하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전문 멘토링과 협업 작업, 전시 기회로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이 한 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넷마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http://www.netmarb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창선 성장기업부 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