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음악 전문 잡지 '스트림' 4호 발간

NHN벅스는 음악 전문 잡지 '스트림(Stream)' 제 4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트림은 벅스에서 만든 음악 잡지다. 국내 음악 시장을 기록한 '대한민국 음악 백과사전'이 목표다. 2016년 8월 창간호부터 3개월 단위 계간지 형태로 발행한다.

4호 주제는 뮤지션 김윤아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김윤아의 모든 음악 활동을 본인과 동료 인터뷰, 사진, 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했다. 심수봉과 김윤아가 만나 나눈 이야기와 20주년을 맞은 '자우림' 미니북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잡지에서 소개되는 음악 리스트는 함께 실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듣는다. QR코드를 찍으면 음악 리스트가 정리된 벅스 앱 '뮤직PD앨범' 메뉴로 이동한다.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며 주말부터 전국 대형서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5000원이다.

서동인 NHN벅스 스트림 팀장은 “스트림이 한 명의 아티스트를 깊이 이해하는 도구가 되도록 풍성한 콘텐츠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