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상반기 인기상품]고객만족-LG전자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강력한 공기청성 성능과 소비자를 배려한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인기가 높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모델명 AS281DAW) 전용 면적은 91㎡(약 28평)로, LG전자가 그동안 선보인 공기청정기 가운데 가장 넓은 청정면적을 자랑한다.

위쪽과 가운데에 360도 구조로 설계한 흡입구와 토출구를 각각 적용한 원기둥 형태로 디자인했다. 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이른바 '360° 청정'을 구현한다. 실내 공간 어느 곳에 설치해도 내부 공기를 고르게 정화한다.

제품 상단 토출구 위에 있는 '클린부스터'는 정화한 공기를 강력한 바람으로 전환해 한층 멀리까지 내보낸다. 클린부스터는 55도 가량 비스듬히 기울어진 형태로 제작했다. 좌우로 70도 가량 회전할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깨끗한 공기를 보낼 수 있다.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상황에서는 클린부스터를 주방 쪽으로 향하게 하면 음식 냄새나 초미세먼지를 더 효과적으로 정화한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어린 아이 활동 공간을 고려했다. 아래쪽 토출구에서 높이 1m 미만 공간에 집중적으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아기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오토모드' 기능은 실내 공기를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 오염도로 구분한다. 공기 오염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공기를 정화한다. 특히 나쁨과 매우나쁨 단계에서는 클린부스터를 작동시켜 효율적인 정화 기능을 구현한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먼지 입자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이하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는 PM1.0 센서를 탑재했다. 이 센서가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 상단 디스플레이에 노출하는 한편 공기 상태에 따라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6단계 종합관리(토탈케어) 필터 시스템도 적용했다. 큰 먼지와 황사·초미세먼지는 물론 △알레르기 유발물질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산 등 생활냄새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등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등 스모그 원인 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사용자는 외부 커버만 분리하면 원통형 구조 필터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성능을 인증 받았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성능은 업계 처음으로 미국 천식알레르기협회(AAFA), 영국 알레르기 협회(BAF), 한국 천식 알레르기 협회(KAF)에서 각각 인증을 취득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LG전자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 'LG 스마트씽큐'를 설치하면 집안은 물론 외부에서도 실내외 공기 상태, 필터 교체시기 등을 확인하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할 수 있다. 집안에서는 전용 리모컨을 이용해 간편하게 제품을 제어한다. 앱은 실내 공기상태, 필터 교체시기 등 다양한 사용 정보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최근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2종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로맨틱 로즈'와 고급스럽고 시원한 느낌의 '로맨틱 오션'으로 인테리어 활용성을 높였다. 기존 화이트에 더해 제품 색상이 3개로 늘어 고객 선택 폭이 넓어졌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