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CJ몰서 윤미월 명인 '숭침채' 판매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오는 16일까지 CJ몰 '식품종가 마스터' 코너에서 한국전통식품명인 제66호 윤미월 명인의 '숭침채'를 1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식품종가 마스터는 전통식품 전문관이다. 전통식품인증을 받은 상품이나 국가공인 식품명인들의 먹거리 및 스토리를 소개한다.

윤 명인은 국내산 재료만을 고집하는 깐깐함과 정성으로 3대째 전통 김장법으로 '숭침채'를 담갔다. 숭침채는 조선시대 조리서 '시의전서'에서 내려오는 전통 김장법에 따라 담근 김치다. 일반 김치와 다르게 황석어 젓갈이 들어가 담백하고 깊은 맛을 낸다. CJ오쇼핑은 숭침채를 전용 김치통에 아이스팩과 밀봉해 배송한다. 5㎏ 제품을 5만원에 판매한다.


CJ오쇼핑 관계자는 “프리미엄 식품을 원하는 고객 성향이 맛과 품질이 좋은 전통 먹거리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재료와 정성이 담긴 우리 먹거리를 선보여 고객의 까다로운 입맛과 높은 안목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 CJ몰서 윤미월 명인 '숭침채' 판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