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스타 드리머스' 7기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는 창의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G스타 드리머스' 7기를 모집한다. 'G스타 드리머스'는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기까지의 전 주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G스타 드리머스' 기업에는 6개월 동안 교육, 멘토링, 피칭스킬업, 국내외 데모데이, 쇼케이스, 투자 등 사업화 단계에 맞춰 지원한다.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센터 내 원스톱서비스 존에서는 특허, 법률, 금융 자문을 상시 실시한다. 또 사업화 준비를 위한 C펀드 초기투자 2000만원과 6개월 보육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인 쇼케이스를 거쳐 종합 평가 이후 최대 3억원까지 투자한다.

C펀드는 삼성과 경북도에서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출연, 삼성벤처투자에서 5년 동안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용하는 자금이다.

모집 분야는 하드웨어(HW) 스타트업, 기계·재료 등의 첨단 제조업, 전기전자, 소프트웨어(SW)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분야다. 신청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김진한 센터장은 “매년 기수를 두 번 선발해 운영하고 있지만 올 하반기에는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들에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차례 더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스타 드리머스' 7기 모집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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