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이진복 정무위원장 "핀테크 경쟁력 위한 법 제정으로 스마트금융 지원"

[제6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이진복 정무위원장 "핀테크 경쟁력 위한 법 제정으로 스마트금융 지원"

“핀테크 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법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자유한국당 의원)은 9일 열린 '제6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에서 핀테크 혁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모두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고 핀테크 산업과 블록체인이 인터넷보다도 금융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관측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를 통해 핀테크가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소비자 서비스 편익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카카오뱅크가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넘긴 것을 보면 앞으로 핀테크 산업이 금융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핀테크 혁신에 전통적 금융만을 강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핀테크 적용이 5년 정도 늦은 것 같다”며 “핀테크 혁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무르익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