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연말연시 앞두고 와인 수요 늘어"

롯데마트는 지난 11월 매출 판매량이 전년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월 와인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파클링 와인과 레드와인 매출은 각각 59.9%, 6.1% 늘면서 전체 성장율을 끌어올렸다.

이영은 롯데마트 주류팀장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와인 인기가 높아졌다”면서 “12월 한 달 다양한 와인 행사로 수요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글로벌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프레시넷'의 '2017 꼬든 네그로 그란 셀렉션' 750㎖ 한 병을 1만69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파티 와인으로 유명한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이다. 호주 와인 브랜드 '하디'의 '하디 크레스트 스파클링 와인'은 750㎖ 한 병을 1만4900원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모스카토 와인'은 12월 한 달 한정으로 750㎖ 한 병에 1만900원이다.

크리스마스 모스카토
크리스마스 모스카토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