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나눔의 場'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매년 독거노인 보호에 앞장선 유공단체와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994년부터 서울 광진구청과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펼쳤다. 사회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와 야쿠르트 아줌마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힘을 보탰다.
이 날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소속 이성영 사회복지사와 야쿠르트 아줌마로 근무하는 정정옥씨, 신미숙씨는 각각 유공자와 수기 공모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경택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전국 홀몸 어르신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한결같은 노력이 정부 포상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나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