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터디, 유아동 브랜드 '핑크퐁' 동남아 진출 속도

말레이시아 원 우타마 몰.(사진=스마트스터디 제공)
말레이시아 원 우타마 몰.(사진=스마트스터디 제공)

스마트스터디가 유아동 브랜드 '핑크퐁' 동남아시아 진출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상 그랜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해당 국가별 유명 쇼핑몰을 돌며 동화구연, 율동체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핑크퐁 상품 구매가 가능한 팝업스토어도 열었다.

동남아시아 내 핑크퐁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대표 콘텐츠 '핑크퐁 상어가족'은 한국은 물론 필리핀에서도 올해 유튜브 최고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랐다.

스마트스터디는 이번 투어 성공을 발판으로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주변 국가로 사업 영토를 넓힐 계획이다.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글로벌 사업 본부장은 “핑크퐁을 영상으로만 접하던 동남아 현지 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겠다”며 “성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 시장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