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소물인터넷 기반 '기가 IoT 전광판'을 출시한다.
기가 IoT 전광판은 LED 전광판에 LTE-M 모듈을 탑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광고 콘텐츠를 변경하고 제어할 수 있다. 원하는 광고를 손쉽게 제작하는 저작서비스도 제공한다.
41인치 대화면(972mmx396mmx79mm)으로 옥외광고물 규제를 준수하는 크기로 제작됐다.
KT는 기존 제품 대비 60~70% 수준 가격으로 공급한다. 여러 대 전광판을 연결해 하나의 화면으로 이용하는 '멀티 비전' 기능도 제공한다.
기가 IoT 전광판은 이달 중순부터 일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치 가능하다. 앞서 KT는 전국 180개 대리점에 시범설치, 검증을 완료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