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생필품 25종 대상 물가안정 기획전 열어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개점 25주년을 맞아 주요 생필품 25개 품목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따다.

행사상품 중 12품목은 가격 변동에 민감한 신선식품으로 선정했다. 대표상품으로 삼겹살(100g·국내산) 1680원에, 계란(30개입·대란·국산) 4880원, 양파(1.8㎏·망·국산) 3150원에 각각 선보인다.

에콰도르 바나나(1묶음)는 2980원에, 볶음용 멸치(500g·박스·국산)는 1만4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표고버섯에서 바지락, 생닭까지 농수축산 카테고리에서 구매율이 높은 품목을 엄선했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에서는 고객 생활에 밀접한 13개 품목을 선정했다. 매일 멸균우유(200㎖×24입)은 1만1000원, 진라면 소컵(순한맛·매운맛)은 2850원이다. CJ스팸클래식(340g×3입)은 1만428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크리넥스 3겹 순수 소프트(30m×30롤)을 1만5890원에, 하기스매직팬티 4단계(남·여아, 92P)를 2만4010원에 제공한다. 다우니(2.7ℓ)는 8990원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개점 25주년을 맞아 장보기 물가 안정에 앞장서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면서 “고객들의 가계 절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 생필품 25종 대상 물가안정 기획전 열어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