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내달 4, 5일 '2018년 BOK 국제컨퍼런스' 개최

한국은행은 내달 4일과 5일 양일 간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BOK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한은, 내달 4, 5일 '2018년 BOK 국제컨퍼런스' 개최

올해 BOK 국제 콘퍼런스는 '통화정책의 역할: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중앙은행과 통화정책 역할을 다각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으로 △저금리 상황에서 명목금리 인상이 물가와 경제성장에 미치는 효과 및 물가상승률, 명목금리, 통화량 증가율 간 장기관계 △중앙은행의 향후 경제상황에 대한 평가 문구가 장기금리에 미치는 효과 및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이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 △정부 조세정책 변화가 주요 거시경제변수에 미치는 영향 △금융위기 이후 중앙은행 간 스와프 효과 등을 다룬다.

콘퍼런스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논문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된 4개 세션과 종합토론 성격 패널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중앙은행과 통화정책의 바람직한 역할과 효과적인 통화정책 운영체계를 정립하는 정책적 시사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