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박 앱 여기어때를 서비스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이 '심야면접' 제도를 도입한다.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주간에 면접 보기 힘든 재직자를 배려한 조치다. 공격적으로 인재를 영입하겠다는 위드이노베이션 의지가 담겼다.
심야면접 대상은 1차 전문성 평가를 통과한 경력 직원이다. 인사 담당자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여기어때는 현재 개발·기획과 사업·전략 부문 공채를 진행 중이다. 원격 면접 제도도 운영한다.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서다.
이선용 위드이노베이션 인사총괄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인재를 상대로 한 화상면접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입사가 결정된 구성원이 증가 추세”라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