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융합교육원, 남평중 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SW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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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유일의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원장 정일용)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나주 남평중학교 정보실에서 '찾아가는 SW특강'을 진행했다.

SW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위한 교직원 연찬회 및 영재학급과 에너지과학 동아리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SW교육 소외지역에 4차 산업혁명과 SW기초교육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선생님들이 아는 만큼 학생들의 미래가 변한다'라는 내용으로 지무로봇과 함께하는 미래진로설계를 진행했다. 학생들에게는 SW 분야의 진로탐색 및 동기부여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한 시간이 됐다.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나주 남평중학교 정보실에서 찾아가는 SW특강을 진행했다.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나주 남평중학교 정보실에서 찾아가는 SW특강을 진행했다.>

조영주 교육원 담당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면서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었기에 이번 '찾아가는 SW특강'을 통해 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즐겁게 집중하는 것을 보니 시대의 흐름에 맞는 특강이 이루어진 것 같아 기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SW관련교육을 꾸준히 준비하고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철 남평중 교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내용으로,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생활에 스며드는지를 로봇코딩을 통해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SW 전공 대학생들이 개인지도를 해주어 교사와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이해하기 좋은 수업이 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더 SW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심재홍 SW융합교육원 가치확산센터장은 “보성을 시작으로 12월까지 SW교육 소외지역인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찾아가는 SW특강'을 진행할 수 있어 보람되고 의미 있는 한학기였다”고 평가했다.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나주 남평중학교 정보실에서 찾아가는 SW특강을 진행했다.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나주 남평중학교 정보실에서 찾아가는 SW특강을 진행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