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UHD 영상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KT스카이라이프가 13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2018 제5회 UHD 영상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대표(왼쪽)와 대상을 수상한 김성화씨.
KT스카이라이프가 13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2018 제5회 UHD 영상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대표(왼쪽)와 대상을 수상한 김성화씨.

KT스카이라이프가 UHD 콘텐츠 정기 공모전 '2018 제5회 UHD 영상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한국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면서 '한국문화유산' 부문이 신설됐다.

한국 문화유산, 자연유산을 다룬 다큐멘터리 54편을 포함 총 129개 팀이 공모전에 참가했다. 이 중 10개 팀이 최종 수상했다.

대상은 소금이 이룩한 화려한 미식문화 역사 현장을 다룬 초고화질 다큐멘터리 '셰프의 소금'이 차지했다.

한국문화유산상은 봉산탈춤의 화려한 색감, 춤선, 땀방울 등을 담아낸 '덩딱얼쑤'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다큐멘터리 '거리로 나온 예술 스테인드 글라스'가, 우수상은 '新주방문'과 '또 하나의 우주, 길'이 각각 수상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상금 2000만원, UHD TV, UHD 캠코더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했다. 또 수상자 전원에게 텔레비(TELEBEE) 셋톱박스와 무료시청권을 전달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최종 수상작에 대해 별도의 후반 제작을 지원해 새해 방영할 예정이다.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는 “양질의 UHD 콘텐츠 제공하고 국내 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