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엠(대표 박규태)은 온라인 검색광고 기반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네이버, 카카오, 이베이 검색광고 공식대행사다. 소셜마케팅, 모바일 앱 광고, 온라인 프로모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종합 디지털마케팅 회사로 자리 잡았다.
![박규태 써치엠 사장(맨 앞줄 왼쪽 세번째)과 직원이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파이팅을 외쳤다. [자료:써치엠]](https://img.etnews.com/photonews/1812/1140572_20181219183956_767_0001.jpg)
써치엠은 온라인 광고대행사 시장에서 청년실업과 여성차별 문제 극복을 위해 모범적인 회사로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서울시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도 받았다. 회사는 지난해 20명, 올해는 상반기에만 12명 신규 인원을 채용하며 양질 일자리를 창출했다.
박규태 사장은 신뢰·열정·전문성을 모토로 써치엠을 설립했다. '사람 중심 경영' 철학으로 직원 역량이 곧 기업 역량으로 직결된다는 신념을 가졌다. 100% 정규직으로 임직원이 안심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 수 있도록 고용 안정성을 확보했다.
가족과 일과의 균형, 청년 구직자를 위한 좋은 일자리 제공, 여성 차별이 없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임직원이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 데이'를 운영한다. 출퇴근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를 도입했다.
창립 때부터 여성과 남성 차별을 두지 않고 능력에 따른 급여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 보건휴가와 출산휴가 제도를 적극 사용하도록 독려하고 남성 직원 육아휴직도 환영한다.
박 사장은 최근 '2018 한국광고대회'서 온·오프라인 광고시장 융합과 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2015년부터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연간 50건 이상 분쟁조정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선량한 광고주 피해를 최소화하고 엄격한 대행사 역할을 강조하며 공정한 매체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유관부처에도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대행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부각하여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