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오타니 타카시)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후지제록스는 2012년, 2014년, 2016년에 이어 올해로 4회 연속 CCM 인증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최근 변화하는 시대 요구에 맞춰 비대면 채널을 통한 고객지원 활동을 강화했다. 복합기 설치 이후에도 온·오프라인 등 여러 채널을 통해 고객 상황에 맞는 서비스·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복합기 소모품, 부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EP-BB(Electronic Partnership Broad Band)' 서비스로 장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차단한다. 자동 청구 기능을 구현했다.
'고객의 소리(VOC)'를 운영하고 접수된 내용을 전사적으로 공유한다. 더불어 최고고객책임자(CCO) 관장 하에 매주 CCM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실제 현장에서 접수된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내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