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지난 21일 롯데택배 서울북부지점에서 택배기사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임직원 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을 포함해 총 18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교통사고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택배기사 자녀 장학금으로 쓰인다. 택배기사 200명에게 커피를 전달하는 '택배 기사님들을 응원합니다!' 이벤트도 실시했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앞으로 사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