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렛, 혹한에서도 따뜻함 유지하는 발열조끼 인기

메모렛, 혹한에서도 따뜻함 유지하는 발열조끼 인기

체온이 1°C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이 1°C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 강해진다고 한다.

저장장치 전문기업 메모렛(대표 박부국)은 체온을 올릴 수 있는 IT와 의류가 융합된 발열조끼 '온웨어'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겨울 시즌을 맞아 혹한 속에서도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열선으로 사용하는 구리선은 탄소열선에 비해 저항값이 커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메모렛은 구리선 대신 테프론 열선을 사용한다. 테프론 열선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난연성, 내구성, 경량성 등에서 뛰어나다. 테프론 열선을 열전도율이 높은 소재 면상에 박음질로 고정해 발열 패드면 전체에 골고루 열이 발생한다. 접거나 구겨도 열선처럼 끊어져 화재가 발생 될 위험이 없다.

발열패드에 전원을 공급하는 배터리는 배터리 자체에 온도조절 기능이 포함된 전용 제품이다. 발열패드는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콘트롤러를 포함하고 있어 전용배터리 대신 일반 보조배터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온웨어 발열조끼는 고급아웃도어 의류에 사용되는 양면원착매쉬, 실버축열매쉬, 에어쿠션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발열패드는 조끼와 분리가 손쉬워 조끼만 세탁이 가능하다. 시험결과 손세탁 치수 변화율이 0%다. 슬림함과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해 어떠한 옷에도 코디가 가능해 20, 30대 젊은층에도 인기를 끌고있다.

온웨어 발열조끼는 블루투스 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온도조절이 가능한 제품도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