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 6대 원장이 30일 오전 11시 만화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신 원장은 취임사에서 “청년기를 맞아 성장통을 겪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이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며 “만화계에서는 사랑받는 조직으로, 부천시에서는 자랑스러운 조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한국 만화를 키우는 대표 조직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신종철 원장은 2021년 1월 30일까지 2년간의 공식 임기를 갖는다.
취임식에는 김동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과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 조관제 한국카툰협회 회장, 정기영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회장, 이해경 만화비즈니스센터 입주작가 대표 작가, 조혜승 입주기업 대표, 만화가 이두호, 장태산 등 만화가와 만화업계 종사자 및 진흥원 임직원과 부천시의회 정재현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정산 의회운영위원장, 김병전 재정문화위원회 위원장, 이상윤 간사, 곽내경, 남미경, 양정숙, 홍진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