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서브-소포스, 보안 어플라이언스 사업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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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서브가 소포스 보안솔루션을 탑재한 올인원 백업 어플라이언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크서브는 지난 3일 소포스 초청 협력사 세미나와 소포스 센트럴 엔지니어(central engineer) 인증 자격증 획득을 위한 엔지니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행사에서는 소포스 코리아 김용 부장이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전망 및 소포스 랜섬웨어 방지 보안 솔루션을 탑재된 백업 어플라이어스의 사례별 최적 활용을 소개했다. 특히 아크서브 제품과 소포스 제품의 연동에 필요한 자세한 기술적인 사항과 영업과 기술지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책도 제시했다.

아크서브 올인원 백업 어플라이언스는 AI 학습기능이 강화된 랜섬웨어 침입방지 및 사이버위협 방지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침입탐지, 치료기능이 포함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백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턴키 방식의 백업 및 재해복구 어플라이언스로 아크서브 UDP 백업 소프트웨어와 플래쉬메모리 기반의 중복제거 기능으로 이중화된 하드웨어에 클라우드등과 연계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아크서브는 소포스 총판 다우데이타 전문가를 초청해 소포스 엔지니어 자격증 획득을 위한 심도 깊은 엔지니어 교육도 실시했다.

아크서브 박희범 상무는 “아크서브코리아의 소포스 초청교육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이루어진 것으로 아크서브 코리아가 그만큼 소포스 보안 솔루션이 탑재된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의미다”며 “내년에는 35% 이상의 어플라이어스 매출 성장이 예상돼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과 고객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향선 전자신문 인터넷 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