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새해 첫 바다

[기자의 일상]새해 첫 바다

고흥 나로우주센터 출장길에서 새해 들어 바다를 처음 접했습니다. 오늘은 취재를 하면서 바다도 눈에 담을 수 있어 운이 좋은 날입니다. 눈앞에 펼쳐진 맑은 하늘과 더할 나위 없이 넓은 바다 덕분에 잠시 취재의 부담도 잊었습니다.

고흥=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