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스토어-비즈머스, MOU 체결… “국산 HCI 앞세워 클라우드 시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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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길 에이블스토어 대표(왼쪽)가 17일 김연철 비즈머스 대표를 만나 HCI 업무제휴를 골자로 업무협약서(MOU)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했다.
<권민길 에이블스토어 대표(왼쪽)가 17일 김연철 비즈머스 대표를 만나 HCI 업무제휴를 골자로 업무협약서(MOU)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했다.>

에이블스토어가 비즈머스와 손잡고 국산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솔루션을 앞세워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에이블스토어(대표 권민길)가 클라우드·가상화 전문기업 비즈머스(대표 김연철)과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즈머스 HCI 솔루션 '펜타아크(pentaARK)'는 각각의 인프라가 하나의 장비로 집적돼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상면 감소에 따른 초기비용 이후 발생하는 추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인프라 확장이 용이해 기존 인프라 대비 구축기간이 짧다. 고객 수요에 따라 소규모로 구축한 후 사용량이 증가할 때 인프라를 쉽게 확장할 수 있다. 비즈머스는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를 포함해 IT인프라 가상화 솔루션 전체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 내 클라우드 구축은 물론 서드파티 솔루션과 결합해 공공기관부터 민간기업까지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클라우드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로 부각되며 클라우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는 HCI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HCI 펜타아크를 도입한 고객은 인프라 운영 예측가능성, 관리효율성, 시스템 연속성을 바탕으로 소수 인력만으로도 모니터링과 인프라 유지관리가 가능하다. 갑자기 발생하는 업무에 시간을 소모하지 않고 주요 현안에 집중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해 고객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권민길 에이블스토어 대표는 “펜타아크는 순수 국산 원천기술로 개발한 HCI 솔루션으로 고객기반형 커스터마이징으로 관리 효율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면서 “다양한 시스템에 대한 호환성·안정성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이나 특허청과 같은 공공기관 인프라 구축에 확대 도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공공은 물론 금융·민간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국산 HCI 공급을 확대해 프라이비트·퍼블릭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연철 비즈머스 대표는 “에이블스토어와 긴밀히 협력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IT 인프라의 필수요소 HCI 산업발전을 견인하겠다”면서 “펜타아크 HCI 솔루션을 고도화해 첨단보안·차세대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꾸준히 특화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