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추천작]사이버씨브이에스 '체크업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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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상품대상추천작]사이버씨브이에스 '체크업플러스'

사이버씨브이에스(대표 이향구)는 각 병원에 흩어져 있는 개인 의료정보를 본인 스마트폰에 저장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 '체크업플러스(+)' 서비스를 출품했다.

체크업+는 서비스 이용자가 그동안 병원에서 진료 받은 내역과 처방 투약한 기록, 건강검진 결과 자료까지 스마트폰에 저장해 관리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 환자에게는 아주 유익한 최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체중계·혈당계·혈압계·체온계 등과 같은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동해 자동으로 저장된 개인 건강기록 데이터를 한눈에 그래프로 확인한다.

체크업+는 2019 서울시 스마트시티 실증시범 사업으로 선정돼 대사증후군 환자 원격모니터링 사업을 수행했다. 이해 관계자와 사용자에게 호평을 받아 공익 목적을 위한 감염병 환자 관리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사스(SARS), 메르스에 이어 최근 코로나19까지 전염병 발생 시 감염 환자와 밀접 접촉자 관리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다. 전염 관리 대상자 원격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자가격리 대상자 건강상태 문진 등록과 체온, 혈압 등 다양한 항목을 측정한다. 접촉자 위치정보를 30분 단위로 저장해 활용하면 효율적인 대상자 관리와 전염병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체크업+는 건강과 관련된 모든 정보와 의약품, 헬스기구, 건강보조식품, 병원 정보, 회원 간 커뮤니티 등 토털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산업군과 기업 간 거래(B2B) 제휴업무, 공공과제 연계 기업-정부 간 거래(B2G) 사업 등을 폭넓게 수행해 이 분야 대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체크업+는 내 손안의 건강 리포터로 누구나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진료, 투약 기록정보 저장, 건강 항목 측정관리, 회원간 커뮤니티, 콘텐츠 장터 등 다양한 서비스 가치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체크업+는 개인건강기록(PHR)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4차 산업혁명 화두 ICBM(IoT·클라우드·빅데이터·AI·모바일) 여러 기술 항목이 복합적으로 융합된 첨단 앱 서비스”라면서 “의료 기관 의료정보를 각 개인 휴대폰에 복사해주거나 개인 보유 건강검진 정보를 병원 등 전문 담당자에게 전송하도록 양방향 구조로 구현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데이터 3법 등 국회 법률 통과와 함께 의료 마이데이터(MyData) 산업에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향구 사이버씨브이에스 대표
<이향구 사이버씨브이에스 대표>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