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모바일, 사내카페서 미취업 장애인 바리스타 실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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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 고용창출과 사회공헌' MOU 교환

강삼권 포인트모바일 대표(오른쪽)가 박은정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13일 장애인 고용창출과 사회공헌을 골자로 업무협약서(MOU)를 교환했다.
<강삼권 포인트모바일 대표(오른쪽)가 박은정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13일 장애인 고용창출과 사회공헌을 골자로 업무협약서(MOU)를 교환했다.>

사회적 기업 포인트모바일이 사내 카페에서 미취업 장애인 바리스타 실습을 지원한다.

포인트모바일(대표 강삼권)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과 지난 13일 서울시 금천구 포인트모바일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창출과 사회공헌'을 골자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측은 정보와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해 장애인 고용창출을 증대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포인트모바일은 미취업 장애인 바리스타가 취업 전까지 바리스타로서 실무능력을 유지·향상할 수 있도록 사내 카페를 실습기관으로 제공한다.

포인트모바일은 2017년부터 느티나무도서관재단에 매년 200만원을 후원하고 지난해는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2012년부터 희망온돌 따듯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지금까지 총 2100만원을 기부했다.

포인트모바일은 2006년 설립, 기업·산업용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로 세계 최고 브랜드에 OEM·ODM 방식으로 제품을 납품했다. 2013년부터 자사 브랜드를 출시해 현재 산업용 모바일 기기 공급 세계 1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내구성이 뛰어난 다양한 라인업을 콘셉트부터 디자인, 제조에 이르기까지 직접 만든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금천구에서 지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상금으로 운영된다. 장애인에게 상담, 의료, 교육, 심리, 사회, 직업 등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지원연계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