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SBA, 공익제품 펀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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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SBA)은 네이버 해피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중소기업 대상 펀딩 플랫폼을 다각화한다.

해피빈은 누적 기부금이 1112억원, 총 펀딩 참여 금액 118억원, 총 기부자 수 1570만명, 총 펀딩 참여자 수 40만명에 육박하는 공익 분야 선도 펀딩플랫폼이다.

SBA는 3월 중 기술상용화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 참여 신청을 받아 시장성과 기술성 검증 후 선정 업체 대상으로 R&D를 지원한다.

틱톡 연계를 통한 홍보 지원을 추가하고, 해피빈 펀딩을 통한 사업화 이후에도 지식재산(IP) 보호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해피빈은 SBA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콘텐츠 제작, 멘토링을 지원하고 네이버 사용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김성민 SBA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소재 기술기업들 중 사회적 가치 있는 제품이 특성에 맞는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크라우드펀딩 뿐만 아니라 T커머스, V커머스 등 홈쇼핑 플랫폼 또한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기술상용화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 사진=sba
<2019년 기술상용화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 사진=sba>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